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병이 도져서 몸이 근질근질하던 저, 드디어 여름휴가로 강릉 2박 3일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여름엔 역시 바다지!" 하시죠? 저도 같은 마음으로 7월 말에서 8월 초, 뜨거운 햇살을 피해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단순히 예쁜 바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강릉은 맛있는 커피, 볼거리, 그리고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까지 선물해주는 매력 덩어리였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발품 팔아 경험한 강릉 여행의 생생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모두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다음 강릉 여행에 아주 작은 불씨라도 지펴주기를 바라고 바랍니다!강릉 여행 1일차: 에메랄드빛 유혹에 빠진 날오랜만의 여행이라 전날 밤부터 설렘에 잠을 설치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KTX 안에서도 창밖 풍경은 눈에 ..